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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합류했고, 우리가 특별한 시즌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토트넘은 2008년 잉글랜드리그컵(카라바오컵) 이후 메이저 트로피가 없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 팀과 함께 우승컵을 쥐고 싶다는 바람을 털어놨다.손흥민은 개인적인 목표는 따로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유에 대해 그는 “내가 만약 이번 시즌에 10골을 넣는 게 목표라고 말했는데, 6경예금이자 비교
기 만에 10골을 넣어버린다면 끝난 것 아닌가”며 “그걸로는 부족하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골을 넣고 싶다”고 했다.또한 “나는 팀이든, 개인이든 가장 높이 오를 수 있는 곳까지 가보고 싶다”고 했다.지난해 8월 토트넘 주장이 된 손흥민은 부담감이 있지만 그 책임감을 기분 좋게 짊어지고 있다고 했다.그는 “(주장이 되고 나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이자많은예금
“지금까지는 괜찮다”고 했다. 이어 “프리미어 리그에서 주장을 맡는다는 건 큰 책임감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여전히 배우고 있고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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